보라카이와 코타키나발루, 다낭, 씨엠립, 괌 등 인기 휴양지를 포함한 국제선 전 노선이 대상이다.
특가 기간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27일까지다. 탑승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보라카이 8만6천900원, 코타키나발루 9만900원, 다낭 10만2천900원, 씨엠립 14만900원, 괌 14만5천900원부터다.
얼리버드 항공권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한정 판매로 진행된다.
한편, 에어서울은 10월 1일부터 괌과 다낭 노선의 주간편을 증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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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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