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는 다음달 25일 오후 2시부터 인천지방 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인천 남동구)에서 열릴 계획이다. 기업은행 거래하는 중소기업의 실무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기업은행의 회계사, 세무사가 중소기업 조세 지원제도, 세무조사 최근 경향 등을 직접 강의해 실무 담당자들의 업무역량 향상을 돕는다.
참가 인원은 130명(선착순)이다. 다음달 18일까지 기업은행 영업점과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jhlee2@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0시 24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이재헌 기자
jhlee2@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