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 거래일 국채와 통안채를 각각 1천277억 원과 1천207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21년 6월 만기인 국고채(18-3호)를 1천460억 원, 2021년 8월 만기 도래하는 통안채를 1천207억 원 샀다.
반면에 2024년 9월 만기인 국고채(14-5호)를 130억 원, 2028년 6월 만기인 물가채(18-5호)를 77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1조5천882억 원 사들였고 기금·공제가 4천229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2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2250-2106(18-3) | 2021-06-10 | 1,460 |
통안01180-2108-02 | 2021-08-02 | 1,207 |
국고01875-2906(19-4) | 2029-06-10 | 49 |
국고01250-1912(16-7) | 2019-12-10 | -20 |
물가01750-2806(18-5) | 2028-06-10 | -77 |
국고03000-2409(14-5) | 2024-09-10 | -130 |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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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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