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회원제 B2B 플랫폼 윈지, 저조한 2분기 실적 공개
中 회원제 B2B 플랫폼 윈지, 저조한 2분기 실적 공개
  • 선재규 기자
  • 승인 2019.08.23 1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스닥 상장주, 11.4%↓..회장 "성장세 견고..미래 성장 확신"



(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중국의 회원제 전자상거래 플랫폼 윈지가 22일(이하 현지시각) 부진한 분기 실적을 공개하면서 주가가 폭락했다.

중국 관영 통신 신화에 의하면 윈지는 2분기 총매출이 약 4억4천630만 달러로, 한해 전보다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총 상품 판매량(GMV)은 2분기에 12억 달러로, 한해 전보다 46.4% 늘어난 것으로 발표됐다.

나스닥에 상장된 윈지 주식은 저조한 분기 실적 공개에 11.42% 주저 앉아, 이날 9.39달러에 거래됐다.

윈지의 상뤠샤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실적 부진에도 회사가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최적화와 업그레이드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비즈니스 진전과 멤버십 확장이 미래 성장으로 이어지리란 점을 확신한다"고강조했다.

윈지는 지난 6월 말 누계 기준으로 멤버가 1천80만 명으로, 3월 말보다 19.5% 늘어났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중국 항저우를 거점으로 창업한 윈지는 중국의 대표적 B2B 거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jksu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9시 04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