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硏 "교통사고 경미화에도 1인당 치료비 증가"
보험硏 "교통사고 경미화에도 1인당 치료비 증가"
  • 이윤구 기자
  • 승인 2019.08.23 14:0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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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도로 및 차량 안전기술의 발전에 따라 경미한 교통사고가 늘고 있지만, 1인당 치료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2017년 경상환자의 1인당 병원치료비와 향후 치료비는 전년 대비 8%와 11% 늘었다.

최근 10년간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중상자는 51% 감소했지만, 3주 미만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경상자는 41% 늘어 전체 교통사고 환자의 95%를 차지했다.

범퍼 경미손상사고에 지급된 환자 간 치료비 격차가 6배 이상 컸는데 이는 양한방 진료를 선택한 차이였다.

경상환자의 진료비 중 한방 비중은 61%로 1인당 한방진료비는 양방보다 2.7배 많았다.

이에 보험연구원은 경미사고 환자에 대한 진료수가 기준과 양한방 병행 진료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송윤아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한방진료는 양방보다 건강보험 비급여항목이 많은 데다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기준의 구체성이 부족하다"며 "동일한 사고 환자가 양한방 중 어떤 진료를 선택했느냐에 따라 대인배상금이 달라지는 것은 공정성 측면에서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범퍼 경미손상사고 중 부상 정도가 낮은 환자에 한해 추가 진료에 대한 근거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yglee2@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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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진 2019-08-23 19:12:13
교통사고 환자한테 한방 치료가 장점이 있습니다. 어혈을 풀어주고 혈행을 원활하게 해주며 특히 환자들의 화병을 내리는데 침구의 도움이 큰 것입니다. 노약자나 기존 혈압환자, 당뇨환자, 임산부, 여성, 장애자등은 매우 불합리한 처리를 받고 있습니다. 기왕증이라하여 오히려 불이익을 당할 수있는 것입니다. 자동차가 물리적으로 부딪히지 않아도 노약자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기왕에 척추협착이 있던 사람이 더욱 심한 요통을 호소할 수있습니다. 물리적인 기계와 같은 시각으로 인체를 취급한다면 수 많은 피해자들에게 불이익이 생길 것입니다. 단순 물리적 충격만을 계산 한다면 큰 착오를 당연시하는 결과를 낳을 것입니다. 한방에선 놀람(경기) 화병(스트레스)와 더불어 물리적 상해를 동시에 검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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