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7월 신규주택 판매 12.8%↓…월가 예상 하회(상보)
美 7월 신규주택 판매 12.8%↓…월가 예상 하회(상보)
  • 곽세연 기자
  • 승인 2019.08.24 01: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지난 7월 미국의 신규 주택판매가 다시 큰 폭 줄었다. 낮은 모기지 금리와 강한 고용시장에도 주택시장이 약하다는 신호를 보냈다.

23일 미 상무부는 지난 7월 신규 주택판매가 전월 대비 12.8% 감소한 연율 63만5천 채(계절조정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주택판매는 지난 5월까지 두 달 연속 감소한 이후 6월에 큰 폭 반등했지만, 다시 줄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 전망치는 0.6% 증가한 65만 채였다.

지난 6월 신규주택판매는 64만6천 채는 72만8천 채로 대폭 상향 조정됐다. 변동성이 큰 지표여서 나중에 조정되는 경우가 많다.

7월 신규주택판매는 지난해 7월과 비교할 때 4.3% 증가했다.

7월 신규 주택재고는 6.4개월 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6월의 6.2개월 치보다 많았다.

7월 신규주택의 중간 가격은 31만2천800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32만7천500달러보다 낮았다.

sykwak@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23시 45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