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주간전망대> 예측지표로 장단기 금리역전은
<영상><주간전망대> 예측지표로 장단기 금리역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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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2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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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GFM투자연구소 이진우 소장

◆대담 : NH투자증권 박종연 연구원, 하나금융투자증권 김두언 연구원, 하이투자증권 김상훈 선임연구원

◆구성 : 박지숙 작가

◆연출 : 김승택 PD

 

 




이번주 주간전망대에서는 최근 발생한 미국 10년물과 2년물 국채금리 사이의 역전 현상과 리세션 우려에 대해 논의해보는 시간 가져봤다.

김두언 연구원은 미국의 경우 가계부채 디레버리징이 완료된 상황으로 가계의 소비 여력이 높은 점을 고려할 때 장단기 금리역전 현상만으로 경기 침체 여부를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관세와 쿼터 제한을 병행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중국은 부채 리스크나 경기 하강 속도가 빠른 점을 봤을 때 버틸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고 예상했다.

이에 비해 박종연 부장은 최근 장단기 금리역전 현상을 단지 미국 장기국채에 대한 수요가 몰린 수급상의 이유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지금까지는 유럽, 일본 등 여타 국가와는 달리 미국이 홀로 성장세를 구가해 왔지만, 이제는 미국도 불황의 영향권에 들어가고 있다는 시그널을 금융시장이 보내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진단했다.

김상훈 선임연구원은 미중 무역협상이 결렬되면 시장이 급락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완화 메시지를 보내면 시장이 회복하는 패턴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가 미중 무역분쟁의 총알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9시 2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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