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CNBC에 따르면 후시진 편집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중국은 화요일에 20가지의 소비 부양 지침을 발표했다"면서 "무역협상에 그다지 중점을 두지 않고 내수를 더 부양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경제는 점점 더 내수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면서 "미국이 중국에 양보를 압박하는 것은 더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jwoh@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2시 4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오진우 기자
jwo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