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상품성 강화 '2020 G4 렉스턴' 출시…3천439만부터
쌍용차, 상품성 강화 '2020 G4 렉스턴' 출시…3천439만부터
  • 정원 기자
  • 승인 2019.09.0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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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쌍용자동차는 스타일과 상품성을 강화한 2020 G4 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칸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2020 G4 렉스턴은 입체감을 살린 메쉬 타입의 '체인 메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을 뿐 아니라, 가로폭을 키워 전면 디자인을 더욱 대담하고 웅장한 이미지로 구성했다.

범퍼 디자인도 변경됐다. 대형 모델 고유의 품격을 느끼게 하는 마블 그레이 컬러가 신규 적용됐다.







또한, 엔트리 모델(럭셔리)부터 사각지대 감지(BSD)와 차선변경 경보(LCA), 후측방 경보(RCTA) 등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이 기본 적용돼 G4 안전성도 강화했다.

2020 G4 렉스턴의 판매가격은 트림별로 ▲럭셔리 3천439만원 ▲마제스티(~스페셜) 3천585만~3천856만원 ▲헤리티지(~스페셜) 4천141만~4천415만원(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이다.







아울러 2020 렉스턴 스포츠&칸은 선택적촉매환원장치(SCR)를 적용해 배기가스를 대폭 저감했으며, 출력과 연비가 각각 3%가량 향상됐다.

LED 포그램프와 메탈 컬러의 헤드램프 베젤을 적용해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다.

특히, 인테리어는 고급 SUV 인테리어에 사용되는 블랙 헤드라이닝을 엔트리 트림부터 적용했다.

사각지대 감지와 차선변경 경보, 후측방 경보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하였으며, 합리적 가격에 높은 가치를 누릴 수 있는 트림도 신설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일상생활은 물론 레저 활동을 아우르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점이 2020 렉스턴 스포츠&칸만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2020 렉스턴 스포츠는 ▲와일드 2천419만원 ▲프레스티지(~스페셜) 2천715만~2천884만원 ▲노블레스 3천260만원이다.

2020 렉스턴 스포츠 칸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의 경우 ▲프레스티지(~스페셜) 2천886만~3천39만원 ▲노블레스 3천510만원이며, '파워 리프 서스펜션'은 ▲와일드 2천795만원 ▲프레스티지 2천916만원 ▲노블레스 3천154만원이다.

새로운 2020 모델들은 이날부터 전국 쌍용차 전시장에서 판매된다.







jw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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