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은실 기자 = 유안타증권이 모바일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주식 실전투자대결 앱(App)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주식 투자와 모바일 게임의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365일 주식 '실전투자대결' 플랫폼인 '티레이더 배틀'을 선보였다.

'티레이더 배틀'은 참여자가 직접 원하는 다양한 조건으로 배틀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티레이더 배틀'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티레이더 배틀'을 검색해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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