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미얀마 진출기업 지원…현지 사업도 확대
우리금융, 미얀마 진출기업 지원…현지 사업도 확대
  • 최욱 기자
  • 승인 2019.09.05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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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4일 '한-미얀마 비즈니스포럼'에서 미얀마 상공회의소연합회(UMFCCI)와 해외 진출기업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상대국에 진출하는 기업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의 발판을 마련했다.

양국의 기업은 상대국 진출시 행정절차, 금융업무, 투자정보 제공 등의 지원을 우리금융과 미얀마 상공회의소연합회로부터 받게 된다. 미얀마 상공회의소연합회는 우리금융의 미얀마 비즈니스 확대와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금융은 2012년 미얀마 진출 이후 급성장해 현재 국내 금융기관 중 최다인 59개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국내 기업의 미얀마 진출을 지원하게 됐다"며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에 대한 지원과 미얀마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왼쪽)과 우쪼민윈 미얀마 상공회의소연합회장 (※우리금융 제공)>

wchoi@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9시 49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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