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外人 국내 주식 2.3조 팔아…채권은 순투자
지난달 外人 국내 주식 2.3조 팔아…채권은 순투자
  • 신은실 기자
  • 승인 2019.09.09 0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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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신은실 기자 = 지난달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2조3천억원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반면 채권은 1조7천억원가량을 순투자했다.

금융감독원은 9일 지난 8월 외국인은 국내 상장 주식 2조3천430억원을 팔아치워 3개월 만에 순매도로 전환했다고 집계했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1조5천억원을 팔았고, 미국과 중동이 각각 8천억원과 2천억원 순매도했다.

국가별로는 영국과 미국이 각각 8천억원을 순매도했다. 룩셈부르크는 3천억원을 팔았다.

반면, 말레이시아와 버진아일랜드, 네덜란드는 1천억원어치 주식을 샀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은 국내 상장 주식 526조5천억원을 보유했다.

외국인은 채권의 경우 총 4조9천96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만기상환 규모가 3조2천550억원으로 총 1조7천410억원을 순투자했다.

채권 종류별로는 국채에 2조원이 순투자됐다. 통안채에서는 3천억원이 순회수됐다.

잔존만기별로 1~5년 미만이 2조1천억원, 5년 이상은 2조원 순투자됐다. 1년 미만은 순회수됐다.

외국인은 상장채권을 125조9천억원을 보유했다.

잔존만기별 보유 규모는 1~5년 미만이 49조4천억원으로 전체의 39.2% 차지했다.

1년 미만은 39조4천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의 31.3%다.

esshi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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