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두, 원격 진료 초점 '디지털 개혁' 투자 확대
바이두, 원격 진료 초점 '디지털 개혁' 투자 확대
  • 선재규 기자
  • 승인 2019.09.11 1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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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첫 상장 소프트웨어 기업 뉴소프트 모기업에 14억 위안 투자



(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중국 인터넷 거대 기업 바이두가 중국의 첫 상장 소프트웨어 기업인 뉴소프트 모기업 뉴소프트 홀딩스에 14억 위안을 투자해 전략적파트너십을 맺는 것으로 발표됐다.

차이신이 10일 전한 바로는 바이두의 왕하이펑 최고기술책임자(CTO)가 투자와 함께 뉴소프트 홀딩스 이사회에 진입한다.

바이두는 이 투자가 기술 주도 도시 관리와 교육 및 헬스케어 부문 '디지털 개혁'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이신은 바이두가 뉴소프트 계열사들에 이미 투자했다면서, 연초 뉴소프트와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지난 3월에는 의료 장비 제조사이며 원격 의료 이미지 분석 클라우드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뉴소프트 메디컬 시스템스에도 투자했다고 덧붙였다.

차이신은 원격 의료 이미지 분석 클라우드 솔루션이 새로운 사물 인터넷(Iot) 분야로 중국 의료 기술 기업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jksu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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