濠달러, 中 후시진 편집장 발언에 급반등
濠달러, 中 후시진 편집장 발언에 급반등
  • 윤영숙 기자
  • 승인 2019.09.11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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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호주달러가 중국 관영 언론 글로벌타임스의 후시진 편집장의 발언에 급반등했다.

11일 한국시간 오후 1시 14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16달러(0.23%) 오른 0.6874달러에 거래됐다.

호주달러의 반등은 후시진 글로벌타임스 편집장이 중국이 무역전쟁의 부정적 영향을 상쇄하는 중대한 조치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언급한 뒤에 나왔다.

후 편집장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가 아는 바에 따르면 중국이 무역전쟁의 부정적 영향을 완화하는 중대한 조치를 도입할 것이다"라며 "이 조치는 미국과 중국 일부 기업들에 수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뉴질랜드달러도 미 달러화에 대해 0.23%가량 급반등했다.

이후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오름폭을 낮춰 전장 뉴욕대비 0.0005달러(0.08%) 오른 0.6427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도 해당 트위터에 반응했다.

달러-위안 환율은 오후 1시 4분경 7.1060위안으로 하락 전환됐다. 달러-위안 환율의 하락은 위안화가 달러 대비 올랐다는 얘기다.

하지만 이 시각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0.0027위안(0.04%) 상승한 7.1113위안 근처에서 거래됐다.







<호주달러-달러 환율 장중 차트>

ysyo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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