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UBS는 중국이 연준에 발맞춰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나 대출우대금리(LPR) 등 정책금리를 10~15bp 인하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UBS는 중국이 돼지고기 가격 상승에 따른 물가 상승보다 더 큰 산업재 디플레이션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 같이 예상했다.
이어 UBS는 중국이 올해 안에 지급준비율(RRR)을 50bp 더 인하하고 내년에는 100bp 낮출 것으로 전망했다.
jhmoo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4시 39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문정현 기자
jhmo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