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등 주요국 장기금리 상승…ECB실망·무역긴장 완화
韓·美 등 주요국 장기금리 상승…ECB실망·무역긴장 완화
  • 한종화 기자
  • 승인 2019.09.16 09: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지난주(9월 9일~9월 13일) 한국과 미국 등 주요국의 장기금리가 상승했다.

주 초반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이 예상보다 덜 완화적일 것이라는 전망에 글로벌 금리가 상승했다.

ECB는 예금금리를 10bp 인하했지만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고, 무역 전쟁 우려도 수면 밑으로 가라앉으면서 금리 상승세가 이어졌다.

16일 연합인포맥스가 35개 국가의 국채금리를 실시간으로 서비스하는 국가별 정부채 금리비교(화면번호 6543번)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장기금리인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주 대비 2.2bp 오른 1.4020%에 지난주를 마감했다.

미국 장기금리는 33.41bp 상승했고, 독일 금리는 18.85bp 올랐다.

지난주 가장 많이 상승한 미국 금리 이외에 헝가리(+33bp), 영국(25.63bp)의 금리가 올랐다.

금리가 가장 많이 내린 곳은 터키(-55.9bp), 인도네시아(-8bp) 등이다.

단기금리를 보면, 우리나라의 3년 만기 국채금리는 직전 주보다 0.5bp 내린 1.2650%에 지난주를 마쳤다.

국가별로는 터키(-44.4bp)와 브라질(-5.0bp) 등의 금리가 하락했고, 콜롬비아(+40.8bp)와 미국(+24.95bp) 등의 금리는 상승했다.



<주요국 장기금리ㆍ단기금리 주간 등락폭>



1. 장기금리는 10년 만기 국채금리

2. 단기금리는 2년 만기 국채금리(멕시코, 콜롬비아, 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남아공은 3년 만기. 그리스는 단기금리 없음.)

jhha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7시 47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