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는이날 웹사이트 성명을 통해 "랴오민 중국 재정부 부부장은 미국의 초대를 받아 18일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방문을 통해 미국과 중국 간의 경제 및 무역 내용을 논의하고 10월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인 13차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을 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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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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