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스 "미·중, 고통 임계치 도달…무역합의 시사"
제프리스 "미·중, 고통 임계치 도달…무역합의 시사"
  • 정선미 기자
  • 승인 2019.09.17 16: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미국과 중국이 느끼는 경제적 고통이 모두 임계치에 도달했다고 제프리스가 진단했다.

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제프리스는 중국이 미국과 무역 합의를 타결할 준비가 돼 있을 수 있다면서 지난 7월 경제활동 지표가 부진하게 나온 이후에 8월 지표는 더 부정적이었다면서 고통 임계점에 도달한 것 같다고 말했다.

제프리스는 이는 미국에도 마찬가지라면서 양국 모두 부분적 합의에 나설 생각이 있을 것이라면서 최소한 수개월 사이 휴전이라도 원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제프리스는 이어 중국 민영기업의 고정자산투자(FAI) 증가율이 지난 7월보다 더 낮아졌다면서 민영기업 지원을 위한 정책 조치의 효과가 여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전날 발표된 것에 따르면 중국의 8월 산업생산은 전년대비 4.4% 증가해 17년 반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8월 도시지역 FAI는 전년동기대비 5.5% 증가에 그쳤다.

smjeong@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4시 34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