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 상승폭 축소…현물 채권 상대적 약세
국채선물 상승폭 축소…현물 채권 상대적 약세
  • 노현우 기자
  • 승인 2019.09.20 15: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은 오후 들어 강세 폭을 다소 축소했다.

미국 국채 금리가 아시아장에서 하락한 데 영향을 받아 강세가 유지됐다. 다만 현물이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이 이어지면서 장이 강해지지 못하고 있다.

20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1시15분 현재 전일 대비 1틱 오른 110.72를 나타냈다. 금융투자가 1천734계약 팔았고 은행이 1천563계약 사들였다.

10년 국채선물은 3틱 상승한 132.83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310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654계약 순매도했다.

시중은행의 한 채권 운용역은 "간밤 미국 국채 금리가 내린 데다 장중 글로벌 금리가 하락한 영향으로 강세가 나타나는 것 같다"며 "MBS 미매각 우려가 해소된 점도 강세 요인이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현물이 선물을 못 따라오고 있다"며 "약세로 바뀌어도 이상하지 않은 분위기다"고 전했다.

hwroh@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3시 21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