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신한금융투자가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본사영업(IB, S&T, Wholesale), 디지털, 위험관리(리스크 매니지먼트) 등 7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

이번 공개채용은 국내 및 해외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가 대상이다.

올해 상반기 공개채용인원은 40명이었다.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접수는 오는 10월 7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서류전형, AI 면접,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을 거쳐 입사가 확정된다.

syjung@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0시 16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