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은실 기자 = 미래에셋대우가 전국 영업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세미나는 다음날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이번 세미나는 총 2부로 구성됐다. 저금리 시대 대안 '스마트 인컴 투자'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변하는 시장에 적합한 상품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1부는 2019년 글로벌 시장 전망을 전반적으로 살펴본다. 2부에서는 대안 투자로 주목받고 있는 인컴 투자 전략에 관해 설명한다.

김기환 미래에셋대우 VIP 솔루션본부장은 "이번 미래에셋대우 전국 WM 동시 자산관리 세미나는 인컴 투자 전략을 통해 시장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통해 고객의 투자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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