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기간 동안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하도록 한 주식 총 27개사 1억529만주가 다음 달 중 해제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5%, 지난달 대비 33.8% 감소한 수치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4개사의 3천901만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23개사의 6천628만주에 대한 보호예수가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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