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메스터 총재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금융 안정을 위한 거시 안정 도구를 많이 가지고 있지 못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연준)은 낮은 금리가 금융 불균형을 심화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만 "현재 금융 위험은 완만하다"고 진단했다.
jwoh@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3시 22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관련기사
오진우 기자
jwo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