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중대한 경기하강 시 디폴트위험 기업채무 19조 달러"
IMF "중대한 경기하강 시 디폴트위험 기업채무 19조 달러"
  • 오진우 기자
  • 승인 2019.10.09 05: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국제통화기금(IMF)은 글로벌 경제에서 중대한 경기 하강이 발생할 경우 디폴트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기업 채무의 규모가 19조 달러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8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신임 IMF 총재는 이날 연설에서 이런 연구 결과를 내놨다.

이는 주요 8개국 총 부채의 거의 40%에 육박하는 규모라고 그는 강조했다.

그는 장기화한 저금리가 금융시장의 위험투자를 부채질하면서 부실 위험 채권의 증가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기업들은 저금리를 이용해 투자가 아니라 인수합병 등의 목적으로 부채를 쌓았다고 덧붙였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에 따라 각국이 거시건전성 조치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jwoh@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3시 0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