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코 CEO "11월까지 1천200만 배럴 산유능력 회복…더 빠를 수도"
아람코 CEO "11월까지 1천200만 배럴 산유능력 회복…더 빠를 수도"
  • 오진우 기자
  • 승인 2019.10.09 23: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는 오는 11월까지는 기존의 산유 능력을 회복할 수 있으며, 일정은 더 빨라질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아람코의 아민 네세르 최고경영자(CEO)는 "11월까지는 산유 능력이 하루평균 1천200만 배럴로 회복될 것"이라면서 "지금까지의 진행 상황을 볼 때 이 목표 시점을 앞지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달 생산량도 990만 배럴로 생산시설에 대한 폭격 이전 수준과 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우존스는 아람코가 오는 11월 말에 지분 2%를 역내에서 매각해 기업공개(IPO)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네세르 대표는 IPO 일정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이번 폭격 사태로 오히려 아람코의 가치가 더 높아졌다고 주장했다. 빠른 회복 능력을 입증했다는 것이다.

그는 "9월의 사고는 유사한 일련의 공격 중 가장 최근의 것이었다"면서 "우리는 매번 더 강하게 반등했으며, 수익률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jwoh@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21시 33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