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이사장 "전범기업 투자, 국민연금이 독단적으로 결정 못 해"
김성주 이사장 "전범기업 투자, 국민연금이 독단적으로 결정 못 해"
  • 홍경표 기자
  • 승인 2019.10.10 17: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국민연금의 전범 기업과 죄악주 투자와 관련해 국민연금과 기금운용본부가 단독으로 결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10일 전주 국민연금 본사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국민연금 국정감사에서 "이사장이 기금운용에 직접 관여할 수 없으며, (전범 기업과 죄악주 투자와 관련해) 국민연금과 기금본부가 독단적으로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를 거쳐 결정되는 것이며, 국민연금은 정해진 법과 제도 틀 안에서 원칙에 따라 운용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고 국회의원 시절 동일한 비판을 했었고, 언론사 인터뷰에서 죄악 기업 투자가 부끄럽다 한 이야기를 했었다"고 덧붙였다.

kphong@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7시 18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