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침체 예상 안 해…금리 여전히 긴축적"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침체 예상 안 해…금리 여전히 긴축적"
  • 곽세연 기자
  • 승인 2019.10.11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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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 전망에 대해서는 우려했지만, 확장은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10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카시카리 총재는 야후 파이낸스와 인터뷰에서 "기본 가정 시나리오는 침체가 아니다"며 "미국 경제가 여전히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대표적인 비둘기파인 그는 "위험은 실제 점점 하락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며 "수익률 곡선 기울기를 포함한 문제의 신호들은 기업이 후퇴하고 고용시장이 둔화할 수 있다며 빨간불을 깜빡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긍정적인 측면으로는 소비자가 여전히 일자리를 가지고 계속해서 소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연준이 금리를 더 인하할 수 있지만, 구체적인 시기를 지목하지는 않았다.

카리카리 총재는 "2번의 25bp 금리 인하에도 연준의 기준금리는 여전히 약간 높을 수 있고 경기를 둔화시킬 수 있다"며 "금리가 대체로 중립적이라는 게 최상의 추정이지만, 약간은 경제를 축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sykwa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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