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중국과 무역 회담에서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최근 것보다 따뜻한 느낌이 있으며, 옛날의 느낌에 더 가깝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오늘 (중국) 부총리를 만날 것"이라면서 "모두가 무언가 중대한 일이 생기는 것을 보고 싶어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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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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