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중국 관영언론 글로벌 타임스의 후시진(胡錫進) 편집장은 "무역 협상 상황이 언론들이 기대하는 것보다 더 좋아 보인다"고 말했다.

후 편집장은 11일 트위터를 통해 "다음 협상이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자"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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