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증권사의 해외계열사에 대한 대출을 허용하는 등 신사장 진출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4차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제25차 경제정관회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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