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참여


201
9
10
2020.
1분기

2020.
2분기

코멘트


DB
금융
투자







문홍









1.2
5








1









0.75









글로벌 무역 분쟁이 더욱 강화되는
와중에 국내 경기부진 지속 내수를
살릴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기준금
리 인하를 통한 경기 살리기에 나설
것. 물가도 (-)인 상황에서 강한
금리 인하 불가피 해외 요인 고려시
미국과 유럽의 통화 완화정책은 국
내 기준금리 인하 부담을 줄여줄 것


도이

뱅크











줄리
아나












1.2
5












1.25













1.25













추세를 밑도는 성장세와 부진한 물
가 등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 25bp
금리 인하. 연준의 계속되는 통화
완화 등으로 한은을 비롯한 아시아
중앙은행은 금리 인하에 중요한 걸
림돌이 사라짐. 미국과 중국의 무역
긴장이 예상치 못하게 더욱 더 악
화하면, 한은은 내년 초순에도 추가
완화에 나설 것. 한국 정부의 상대
적으로 양호한 대차대조표 등으로
추가적인 경기 부양에 부담이 크게
사라질 것.


ING









로버

카넬







1.2
5








1.25









1.25









10월 금리인하 뒤 금리 동결. 계속
되는 경기 약세와 비관적인 소비자
물가 인플레이션으로 10월 25bp 금
리 인하 예상. 한국 경제가 디플레
이션에 빠진 것은 아니고 물가가 부
진한 것. 경제 성장 부진이 끝날 조
짐이 일부 보이고, 내년은 올해보다
성장세가 더욱 강해질 것.


JP모
박석
1.2
5
1
1

KB
국민
은행


















김선




















1.2
5



















1.25




















1




















한국 9월 무역수지가 59.7억 달러로
약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였
고, 9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0.4% 하락해 우리 경제에는 불활형
흑자구도와 디플레압력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디플레압
력의 확인으로 내수부양과 국내 내
재적 신용위험을 완화 시키기 위한
다소 공격적인 금리인하가 필요하게
되었고, 무역흑자 확대로 환율 급
등 및 자본유출 압력을 크게 우려하
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갖추어졌다
고 판단된다. 더욱이 9월 FOMC에서
미국도 금리인하를 단행했기 때문에
금리차 확대 위험도 크지 않은 상
황이다. 이에 10월 금통위에서는 25
bp 금리인하를 단행하여야 할 것으
로 판단된다.



KB증






김상






1.2
5





1






1






디플레이션 우려 타개 등 위해 2019
년 4분기 인하 전망. 이후 추가인하
는 일부 제로금리 논쟁 속에 미중
무역협상 전개 양상, 국내 반도체
경기 등을 살피며 판단 자체가 상당
기간 소요될 가능성도.

NH
투자
증권


















강승




















1.2
5



















1




















1




















10월 금통위에서 한국은행은 기준금
리 인하(25bp) 전망. 총재가 11월
수정경제전망에서 성장률 전망치 하
향 조정의 시그널을 보낸 가운데 10
월까지 한국의 물가상승률은 3개월
연속 (-) 성장이 예상. 저성장, 저
물가 우려가 확대되는 가운데 최근
일반인 기대인플레이션 역시 처음으
로 2.0%를 하회한 점은 한국은행에
상당한 부담. 이에 10월 금통위에서
는 금리인하가 예상되며 한국은행은
통방문에서 추가 금리인하의 포워
드 가이던스로 활용되고 있는 '완화
정도의 추가 조정 여부를 판단해 나
갈 것'이라는 문구를 유지할 것. 당
사는 10월 금통위 이후 내년 1분기
추가 금리인하를 전망




교보
증권











백윤












1.2
5











1












1












10월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1.25%로
25bp 인하 예상. 국내외 경기 불확
실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책
금리 인하를 통한 경기대응 요구 지
속. 또한 한국은행이 통화정책 완화
와 관련해 일관된 목소리를 내고 있
고, 사실상 올해 성장률 전망치 하
향 조정을 시사하고 있는 만큼 수정
경제전망이 발표되는 11월까지 금리
인하 결정을 늦출 이유가 없다고 판



대신
증권





























공동






























1.2
5





























1






























1






























10월 금통위 기준금리 1.50%에서 1.
25%로 25bp 인하 전망 (코멘트) 국
내외 경제 여건을 둘러싼 불확실성
요인이 상존하는 가운데 저물가에
따른 완화적 통화정책 행보에 대한
부담 역시 줄어든 상황. 지난 7월
기준금리 인하 이후 추가적인 기준
금리 인하를 통해 경기 부양적 조치
를 강화할 전망 최근 이주열 한국은
행 총재의 행보 역시 10월 기준금리
인하 전망을 강화하는 논거. 공개
석상에서 기존 한국은행의 올해 성
장률 전망치인 2.2% 달성이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인정하는 한편 성장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한층 높아
지고 있다고 밝혀 기준금리 인하를
시사했다고 평가 (만장일치 여부)
만장일치 결정은 아닐 것으로 보임.
기준금리 동결을 주장하는 1명의
소수의견과 25bp가 아닌 50bp 인하
를 주장하는 1명의 소수의견 개진을
예상함 (추후 기준금리 전망) 올해
연말 기준금리는 1.25%로 예상하나
내년 1분기까지 추가로 1회 정도
더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예상.
2020년 1분기 말 한국 기준금리 1.
00% 예상




메리
츠종

증권





















윤여
























1.2
5























1.25
























1
























내수경기를 대표하는 동행지수는 8
월 반등에도 금융위기 이후 최저수
준인데다 수출은 전년대비 두자릿수
마이너스 증가율, 물가도 단기요인
이라고 하나마이너스까지 기록하
면서 10월 금리인하 환경을 지지. 7
월 금리인하가 금융안정에서 경기지
지를 위한 정책전환이라고 한은총재
가 언급한 것을감안 1명 정도 동
결 소수의견 정도 제시하면서 인하
단행될 것. 다만 최근 미중간 무역
협상 긴장감이 일부 완화된데다 올
해 2번의 기준금리인하와 내년 재정
확대 정책 등의 효과를 고려해 한은
의 다음 인하에 대해 신중론 부각될
수 있음. 이후 내년까지 실제 국내
외 경기개선의 조짐이 확실해지기
전까지 금융시장의 추가 인하기대감
은 쉽게 소멸되지 않으며 내년 상반
기 1.00%까지 추가 인하 가능성은
열려있는 것으로 판단.






syje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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