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초안 근접 보도…파운드-달러 4개월래 최고
브렉시트 초안 근접 보도…파운드-달러 4개월래 최고
  • 곽세연 기자
  • 승인 2019.10.1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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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영국과 유럽연합(EU)이 브렉시트 협상에 근접했다는 보도 영향으로 파운드-달러가 4개월 사이 최고치로 치솟았다.

1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파운드-달러는 1.4% 오른 1.2794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6월 초 이후 가장 높다.

파운드-달러는 이날 1.2714달러에 있는 200일 이동평균선을 5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뚫었다.

다음 저항선으로 여겨지던 6월 고점인 1.2784달러도 웃돌면서 1.2800달러 돌파 기대도 커졌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블룸버그 통신은 영국과 EU가 브렉시트 합의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2명의 익명 관계자에 따르면 브렉시트 협상단은 브렉시트 합의와 관련한 법률적인 문서 초안에 근접했다. 초안은 다만 민주연합당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

앞서 이르면 내일 초안이 나올 수 있다는 다른 매체의 보도도 있었다.

sykwa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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