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10월 주택시장지수 71…2018년 2월 이후 최고(상보)
미 10월 주택시장지수 71…2018년 2월 이후 최고(상보)
  • 곽세연 기자
  • 승인 2019.10.17 0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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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10월 미국 주택건축업체들의 신뢰도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16일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웰스파고에 따르면 10월 주택시장지수는 71로, 전월 68에서 상승했다. 2018년 2월 이후 가장 높다.

지난 9월 수치는 68로 유지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조사한 전문가들의 전망치는 68이었다.

지수가 50을 웃돌면 신뢰도가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주택시장지수는 올해 들어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다 6월에 잠시 하락했고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모기지 금리가 하락한 5월 이후 지수는 64~68 수준을 유지하다 이번 달 70선을 넘어섰다.

NAHB 로버트 디츠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몇 달 간 건설업자들의 심리가 점차 상승하고 있는 것은 하반기 단독주택 건설이 꾸준히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건설업자들은 공급 측면의 제약, 경기 둔화 우려가 있어 계속 신중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sykwa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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