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미 서부 우량기업 상장유치 나서
한국거래소, 미 서부 우량기업 상장유치 나서
  • 이수용 기자
  • 승인 2019.10.17 1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한국거래소가 미 서부지역에서 현지 우량기업 상장 유치 활동에 나섰다.

거래소는 오는 18일까지 5일간 로스앤젤레스(LA)와 샌프란시스코 등 미 서부지역에서 하나금융투자, 한국투자파트너스, 인터베스트, 삼일회계법인, 법무법인 화우·지평 등 IPO 전문 기관과 함께 상장유치 활동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상장유치 활동에서 거래소는 LA와 샌프란시스코 소재 10여개 현지 기업을 방문해 코스닥시장 상장 절차와 준비사항 등에 대한 컨설팅을 한다.

지난 16일에는 실리콘밸리에서 벤처캐피털(VC) 대표를 대상으로 코스닥 시장 현황, 외국 기업 IPO 성공사례 및 상장 실무 질의응답 등 간담회를 개최했다.

길재욱 코스닥시장위원장은 "실리콘밸리의 4차산업 혁신기업 및 현지 VC를 대상으로 한 이번 상장유치 활동은 한국 증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투자자에게 미국 우량 기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sylee3@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1시 35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