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인터넷銀 최선이었다…키움 불참 아쉬워"
은성수 "인터넷銀 최선이었다…키움 불참 아쉬워"
  • 정지서 기자
  • 승인 2019.10.17 12: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손지현 기자 =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제3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에 대해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은 위원장은 17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38차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 회의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은)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말했다.

지난 15일 마감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에는 토스뱅크와 소소스마트뱅크, 파밀리아스마트뱅크 등 3곳이 신청했다.

은 위원장은 "흥행 대박도 쪽박도 아니다"며 "(과거보다) 훨씬 알찬 컨소시엄 조건으로 가져왔기 때문에 지난번보다 훨씬 나아졌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이어 "관심있는 참가자 모두에게 쪽집게 과외를 시켜줘 모범답안을 써 오도록 했다"며 "잘 안되는 부분의 불씨를 일으켜세워준 점을 봐달라"고 부탁했다.

다만 유력한 참가자로 예상돼 온 키움 컨소시엄의 불참에 대해선 다소 아쉬움을 보였다.

은 위원장은 "키움이 왔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어 당국 입장에선 다소 아쉽다"며 "하지만 자기들의 판단에 따른 결정인만큼 우리가 오라마라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고 말했다.

jsjeong@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2시 17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