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금융용어] 감사인 주기적 지정제
[시사금융용어] 감사인 주기적 지정제
  • 승인 2019.10.18 07: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감사인 주기적 지정제는 전체 상장사가 9년을 단위로 6년은 감사인을 자유롭게 지정하고 3년은 지정을 받아 계약하는 제도를 말한다.

금융당국이 오는 2020년부터 본격 시행하며 첫 대상 기업은 자산 규모(개별재무제표 기준) 1천826억원 이상인 상장사 220곳으로 코스피 134곳, 코스닥 86곳이다.

시가총액 상위 100대 상장사 중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 삼성생명, 엔씨소프트, 카카오, 삼성전기, 롯데케미칼 등 20곳이 포함됐다.

이번 외부감사인 지정으로 삼성전자의 감사인은 40년 만에 삼일회계법인에서 안진회계법인으로 바뀌게 됐다.

SK하이닉스는 삼정회계법인에서 삼일회계법인으로, 신한금융지주는 삼정회계법인에서 삼일회계법인으로, KB금융지주는 삼일회계법인에서 한영회계법인으로 각각 외부감사인이 교체된다.

감사인 주기적 지정제는 지난 2015년 대우조선해양의 수조원대 분식회계 사건 이후 회계 제도 개혁을 위해 마련된 제도로 2017년 말 외부 감사법 개정으로 도입됐다. (자산운용부 변명섭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7시 3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