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등 주요국 장기금리 상승…브렉시트 초안 합의
韓·美 등 주요국 장기금리 상승…브렉시트 초안 합의
  • 한종화 기자
  • 승인 2019.10.21 0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지난주(10월 14일~18일) 한국과 미국 등 주요국의 장기금리가 상승했다.

유럽연합(EU)과 영국이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초안에 합의하면서 금리 상승을 자극했다.

한국 장기금리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추가적 인하가 불투명하다는 시장 판단에 주요국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21일 연합인포맥스가 35개 국가의 국채금리를 실시간으로 서비스하는 국가별 정부채 금리비교(화면번호 6543번)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장기금리인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 10.7bp 오른 1.592%에 지난주를 마감했다.

미국 장기금리는 2.11bp 상승했고, 독일 금리는 5.95bp 올랐다.

지난주 한국을 비롯해 스웨덴(+10.46bp)과 폴란드(+9.6bp)의 장기금리가 가장 많이 상승 했고, 터키(-44.0bp)와 필리핀(-20.0bp)의 금리가 가장 많이 하락했다.

단기금리를 보면, 우리나라의 3년 만기 국채금리는 직전 주보다 7.2bp 오른 1.375%에 지난주를 마쳤다.

국가별로는 터키(-71.1bp)와 인도(-28.9bp) 등의 금리가 하락했고, 인도네시아(+25.0bp)와 호주(+7.71bp) 등의 금리는 상승했다.



<주요국 장기금리ㆍ단기금리 주간 등락폭>



1. 장기금리는 10년 만기 국채금리

2. 단기금리는 2년 만기 국채금리(멕시코, 콜롬비아, 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남아공은 3년 만기. 그리스는 단기금리 없음.)

jhha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7시 3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