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와 회사채를 각각 118억 원과 12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21년 6월 만기가 도래하는 국고채(11-3호)를 560억 원, 2022년 3월 만기인 국고채(16-10호)를 250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4년 3월 만기인 국고채(14-2호)를 670억 원, 2027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7-7호)를 417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3천977억 원 샀고 기금, 공제가 2천592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2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4250-2106(11-3) | 2021-06-10 | 560 |
국고01875-2203(16-10) | 2022-03-10 | 250 |
국고02000-4903(19-2) | 2049-03-10 | 100 |
두산인프라코어31 | 2022-08-01 | -12 |
국고02375-2712(17-7) | 2027-12-10 | -417 |
국고03500-2403(14-2) | 2024-03-10 | -670 |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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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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