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CEO "스타 마켓 상장이 우선..10억 위안 차입 목표"



(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중국 인공 지능(AI) 러닝 스타트업 스퀴렐 AI 러닝이 2021년 기업 공개(IPO) 방침을 공개했다.

상하이데일리가 22일 보도한 바로는 상하이에 거점을 둔 스퀴렐 AI 러닝은 상장으로 10억 위안 이상을 차입하려는 목표를 세웠다.

스퀴렐 AI 러닝을 창업한 저우웨이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제6회 월드 인터넷 콘퍼런스에 참석해 이같이 전하면서, 커촹반(일명 스타 마켓) 상장이 "우선 목표"라고 말했다.

jk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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