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신한금융투자가 온라인으로 연 2.4%(91일) 달러 환매조건부채권(RP) 특판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금액은 3천만달러를 한도로 1인당 최대 30만달러까지 투자가 가능하며 최소가입금액은 1달러 이상으로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달러RP는 단기 자금 운용수단으로 달러에 이자를 주는 상품이다.

보유한 달러를 신한금융투자 계좌로 이체한 후 가입할 수 있다.

syjung@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0시 38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