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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현대일렉트릭은 올해 3분기에 4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 765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것과 비교하면 적자폭이 대폭 줄었다. 매출액은 같은기간 12.4% 줄어든 3천857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12억원으로 흑자로 전환했다. jwon@yna.co.kr (끝)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5시 12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관련기사 정명림 현대일렉트릭 대표, 경영악화 책임지고 '용퇴'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원 기자 jwon@yna.co.kr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신용정보원, '코리아 핀테크 위크'서 AI 활용법 선보인다50년 주담대 '제동'에 눈치보는 은행권…판매 중단·연령제한 검토추가 지원 당근책 꺼낸 산은…하나금융, KDB생명 인수 추석 전 결판[금융가 이모저모] '뭔가 불안하다'…은행권은 CRO 시대"내부통제·가계부채 잡아야"…금감원, 은행권 종합점검 나선다김주현 "가계부채 증가 원인 분석해 보완조치 필요 여부 검토"은행장들 만난 김주현 "은행권 협력에 수출지원 효과 극대화"시중은행, 수출 회복 지원 중추 역할한다…'RG발급·무역금융' 확대정부, 은행과 손잡고 '수출 살리기' 전방위 금융지원…23조 추가 투입50년 주담대 '만34세' 제한 갑론을박…은행권 "실효성 없다" S&P, 한진인터내셔널 신용등급 'B'로 상향…"모기업 지원 가능성 반영"[배터리3사 자금 전략-④] ECM 다시 찾을까…SK온의 고민[배터리3사 자금 전략-③] LG엔솔, 차입에서 채권까지 '종횡무진'[배터리3사 자금 전략-②] 무차입 경영 옛말…삼성, 低利에 차입 활발[배터리3사 자금 전략-①] ECM이냐 DCM이냐…'금리'가 가른 선택신평사 "SK네트웍스·렌터카 주식교환, 양사 신용도 영향 제한적"포티투닷, 車 사이버보안 국제인증 취득…유럽·북미 표준 충족LS이모빌리티, 현대차·기아에 EV 부품 공급…2천500억 규모빚 갚던 현대로템, 회사채 잠시 '복귀'…재무 개선 자신감HMM 매각 예비입찰 마감…동원·하림·LX·하팍 4파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현대일렉트릭은 올해 3분기에 4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 765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것과 비교하면 적자폭이 대폭 줄었다. 매출액은 같은기간 12.4% 줄어든 3천857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12억원으로 흑자로 전환했다. jwon@yna.co.kr (끝)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5시 12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