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와 통안채를 각각 1천483억 원, 500억 원 팔았다. 회사채는 1억 원 샀다.
종목별로 보면 2028년 6월 만기가 도래하는 국고채(18-4호)를 600억 원, 2021년 10월 만기인 통안채를 600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1년 6월 만기인 국고채(11-3호)를 1천500억 원, 2020년 4월 만기인 통안채를 1천10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8천41억 원 샀고 기금, 공제가 296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6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2625-2806(18-4) | 2028-06-10 | 600 |
통안01315-2110-02 | 2021-10-02 | 600 |
국고02000-2209(17-4) | 2022-09-10 | 300 |
국고02000-2103(15-9) | 2021-03-10 | -1,000 |
통안02120-2004-02 | 2020-04-02 | -1,100 |
국고04250-2106(11-3) | 2021-06-10 | -1,500 |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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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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