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는 XY 좌표 위에 서 있다
지금 나는 XY 좌표 위에 서 있다
  • 연합인포맥스
  • 승인 2019.11.0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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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CHAMP)이 함께 제작하는 콘텐츠입니다. 


“지금 나는 xy좌표 위에 서 있다”
- 꿈을 잃은 청춘들에게 (2016, 지우현)-

“꿈 없는 나의 대학 생활”

대학 시절 나는 항상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좋은 성적과 많은 대외활동 경력까지 나무랄 데가 없었다.
하지만, 꿈이 없었기에 늘 혼란스러웠다.


“불안한 나날”

졸업 시즌이 되자 친구들은 각자의 꿈을 찾아 떠나갔다.
난 덜컥 겁이 났고, 이런 내가 한심하게 느껴졌다.


“꿈을 찾아서”

이대론 안 되겠다 싶어
취업캠프, 취업박람회 등 닥치는 대로 찾아다녔고,
매일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수집했다. 


“지도 속의 모험 공간정보”

그러던 중 ‘공간정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큰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지도 속을 탐구하는 것’이 실제 모험을 하는 것처럼 가슴이 뛰었다.


난 즉시 포항공대 석사과정과 유럽여행을 포기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의 ‘공간정보 엔지니어 양성과정’을 수강하게 되었다.
지도 교수님께 꾸중도 듣고 여행 취소 위약금도 냈지만,
처음으로 찾은 꿈을 놓치기 싫었다.


교육내용은 프로그래밍부터 공간정보실습 등으로 이루어졌다.
대학 시절 느낄 수 없었던 목표 의식이 생겼고 배움에 성취감이 있었다.
어려운 부분은 동기생들과 교육 담당자의 도움으로 무사히 수료할 수 있었다.


“기쁨 그리고 또 기쁨”

긴 시간 교육 일정을 소화하고, 최종적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꿈을 이어갈 수 있는 회사에 취직하게 되었다.


지금 난 회사에서 위치정보를 제어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아카데미 교육에서 배운 개념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며 보람을 느끼고 있다.
나의 도전을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고 싶어 2년 동안 멘토링 제도에
참여 중이다.


아직도 배워야 할 것이 많다.
내 도전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Champ로 Jump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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