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독일의 지난 9월 무역수지가 계절 조정 기준 192억유로(약 24조6천억원) 흑자로 집계됐다고 독일 연방 통계청이 8일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83억유로 흑자를 웃도는 결과다.

같은 달 수출은 전월 대비 1.5% 늘었고 수입은 1.3% 증가했다.

9월 경상수지는 255억유로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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