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셤 대변인은 "우리는 어떤 종류의 협상이 나올 수 있다고 매우 낙관적으로 생각한다"면서 "만약 우리가 협상에 도달한다면 몇몇 관세는 없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리셤 대변인은 "협상에 앞서가고 싶지 않다"며 "이 외에는 언급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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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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