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스 오웬 "영국 총선 관련 위험 여전"
윌리스 오웬 "영국 총선 관련 위험 여전"
  • 우성문 기자
  • 승인 2019.11.12 0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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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윌리스 오웬의 애드리언 로우콕 개인 투자 부문 이사는 나이절 패라지 브렉시트당 대표가 12월 12일 열리는 총선에서 자당 후보를 출마시키지 않겠다고 밝혔음에도 영국 총선을 둘러싼 위험이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1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로우콕 이사는 "단기적인 요인들은 무시하고 다양한 결과에 대비해야 한다"며 "수익을 내고, 동시에 보호도 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로우콕 이사는 "패라지 대표의 결정이 '헝 의회' 위험을 낮추고 브렉시트 불확실성을 방지하긴 하지만, 총선 선거운동과 관련해 갈 길이 멀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시장의 추가 변동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패라지 대표의 발표 전 1.2830달러에서 움직이던 파운드-달러는 0.8% 오른 1.2868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유로-파운드화 환율은 6개월 최저치인 0.8660파운드까지 내린 후 현재 0.6% 내린 0.8575파운드에서 거래되고 있다.

smwo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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