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이 결합한 설상 종목으로 국내와 다르게 유럽 등 해외에서는 손에 꼽히는 인기 스포츠다.
현재 기업은행은 하키, 카누, 여자축구 등 비인기 종목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서 각종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대한민국 바이애슬론이 국가대표팀이 동계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hlee2@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1시 11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이재헌 기자
jhlee2@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