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후시진 "트럼프, 중국에 불만 토로…거짓 반복하면 진실된다 믿는 듯"
中후시진 "트럼프, 중국에 불만 토로…거짓 반복하면 진실된다 믿는 듯"
  • 오진우 기자
  • 승인 2019.11.13 06: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중국 관영언론 글로벌 타임스의 후시진(胡錫進) 편집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불만을 한가득 쏟아냈다면서, 거짓말을 반복하면 진실이 된다고 믿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후 편집장은 12일 트럼프 대통령의 뉴욕 이코노믹 클럽 연설이 끝난 이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연설에서 중국에 대한 매우 많은 비판과 불만이 나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하지만 새로운 것은 거의 없었다"면서 "미국 고위 관료들의 비슷한 성명은 사람들을 지루하게 한다"고 꼬집었다.

그는 "미국 정부는 정말로 거짓말을 천 번 반복하면 진실이 된다고 믿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근거 없이 중국에 대한 비판을 내놨다는 지적으로 풀이된다.

jwoh@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4시 51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