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상권 '힙' 하다더니…주점 매출 월 5천만원 넘겼다
을지로 상권 '힙' 하다더니…주점 매출 월 5천만원 넘겼다
  • 남승표 기자
  • 승인 2019.11.14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중장년층이 주로 찾는 을지로 상권에 20·30세대 수요가 유입되며 인근 지역 평균 매출을 훌쩍 뛰어넘었다는 조사가 나왔다.

상가정보연구소는 14일 SK텔레콤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지오비전 통계를 통해 을지로3가역 상권을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을지로3가역 상권 일평균 유동인구는 6만2천56명으로 월평균 186만1천680명이 찾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상가정보연구소는 이를 바탕으로 을지로 3가 상권 내 주점의 매출을 추정한 결과, 올 9월 기준 점포당 평균 매출 5천767만원으로 중구 주점 평균 매출 1천897만원 대비 3천870만원이 더 많았다고 설명했다.

을지로 3가 상권 내 주점의 1회 평균 결제 금액대는 2만~4만원대가 54.9%로 가장 많았고, 4만원 이상(43%), 2만원 미만(2.1%) 순이었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과거 을지로 상권은 노가리 거리, 고즈넉한 노포 등으로 중장년층에 굉장히 매력적인 상권이었다"며 "최근 SNS를 통해 20·30대 젊은 층에 알려지며 '힙'한 거리로 알려져 다양한 연령층이 을지로 상권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spnam@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1시 27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