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1~3분기 영업수익 753억원…10년 만에 최대
한양증권, 1~3분기 영업수익 753억원…10년 만에 최대
  • 정선영 기자
  • 승인 2019.11.14 17: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분기 당기순이익 68억원…IB·자산운용 수익급증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한양증권이 올해 1~3분기 누적 순영업수익 752억600만원으로 지난해 1~3분기 누적 426억4천800만원에 비해 76% 급증했다고 14일 밝혔다.

누적기준으로 봤을 때 순영업수익은 10년 만에 최대 규모다.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67억4천만원, 1~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79억6천만원 수준이다.

1~3분기 위탁중개 부문은 1~3분기 91억8천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 감소했지만 기업금융(IB) 부문에서 406억7천600만원을 벌어들이면서 전년동기대비 174% 성장했다.

한양증권은 지난해 5월에 투자금융본부, 올해 4월에 구조화금융본부를 신규 영입하면서 기존 조직 재정비를 통해 전년동기대비 174% 증가한 IB, 프로젝트파이낸싱(PF) 수익을 냈다.

자산운용부문은 241억2천300만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47% 늘었다.

금융상품판매 부분은 12억2천700만원으로 지난해 3분기대비 17% 감소했다.

1~3분기 영업이익은 229억8천700만원으로 전년동기 66억5천600만원보다 245% 급증했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전년동기대비 큰 폭의 수익증가는 IB(PF)부문과 자산운용 부문의 실적 상승에 기인한 것"이라며 "연환산 자기자본수익률(ROE)는 약 11.2%로 강소 증권사로의 도약 기반을 다졌다"고 강조했다.

syjung@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7시 08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